14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 2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만루홈런을 친 뒤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프리미어12김도영서장원 기자 UFC '잠정 챔피언' 아스피날, 자신 피하는 존스 향해 "답답하다"로버츠 다저스 감독 "오타니, 내년 3월 개막전 투수 등판 어렵다"관련 기사'MVP' 김도영의 유일한 흠 '실책'…"수비상은 바라지도 않아"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김도영, 천만관중 프로야구 왕별로 우뚝…'도영시대'는 지금부터'PS 명품 조연' 김윤수 "내 활약에 아버지 눈물…내년엔 1군 풀타임"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