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심우준.(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심우준엄상백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김선형 "1쿼터부터 '부수자'는 마음가짐으로 싸웠다"황택의 부상 변수 극복한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창단 최다 7연승관련 기사프로야구 한화, FA 하주석과 1년 총액 1억 1000만원에 잔류류현진 등 한화 베테랑 8명, 겨울 바다 입수…"내년 더 잘하겠다"'아듀 이글스파크' 한화, 야구장 아이스링크 이벤트 성료류현진 "내년 30경기 등판 목표…강해진 한화 마운드 기대해달라"두산 떠나 KT서 새출발 허경민 "데려오길 잘 했다는 말 듣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