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곽빈과 최지민 등 선수들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주장 송성문 등 선수들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13일 대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쿠바, 15일 일본, 16일 도미니카 공화국, 18일 호주와의 예선 경기를 갖는다. 2024.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리미어12류중일권혁준 기자 황금장갑 품은 김도영 "올해가 '커리어 하이' 아니었으면"'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관련 기사'조별예선 탈락' 프리미어12 류중일호 귀국…"선발 육성·평가전 필요"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4할 맹타에도 만족 못한 김도영 "이 악물고 다음대회 준비할 것"(종합)'탈락 확정' 류중일 감독 "첫 경기 대만전 패배가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