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SSG랜더스 단장. 2024.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최정(왼쪽)이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FA 계약을 한 뒤, 김재섭 대표이사와 악수하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SSG최정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시상식 휩쓴 김도영 "유행어 만들어준 팬 감사…다음 주부터 훈련 돌입"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사직 '성 담장' 3년 만에 철거된다…롯데, 장타력 극대화 기대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