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2023.9.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최채흥삼성 라이온즈육선엽김대호호주리그 파견문대현 기자 '피겨 유망주'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6명 중 5위北 역도, 5년 만에 세계선수권서 메달 수확…원현심 女45㎏급 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