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부터 10주 간 진행, 전후반기 나눠 파견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2023.9.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최채흥삼성 라이온즈육선엽김대호호주리그 파견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