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삼성 선발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삼성KIA권혁준 기자 마쓰야마, 히어로 월드 챌린지 9년 만에 우승…셰플러 3연패 저지S급 보단 A+급 외인이 낫다?…'역수출' 없는 LG·삼성 방긋관련 기사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우승상금 10억"…'피지컬:아시아' 파퀴아오·휘태커와 국가대항전(종합)'피지컬:아시아' PD, 파퀴아오 섭외 비화 "필리핀으로 초대…집밥 함께"슈퍼 에이스 폰세 vs 가을남자 최원태…KS 이끌 '빅게임 피처'는[PO]삼성 구자욱 "많은 관심 뿌듯…홈팬 열기 경험하며 희열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