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LG 박해민. 2024.10.17/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LG 박해민이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해민LG프로야구외야수플레이오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우승 향해 가는 안세영, 한위에 꺾고 월드투어 파이널 4강 진출여자농구 올스타전, 걸그룹 비비지 축하 공연…12월22일 부천 개최관련 기사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NC 하트, 투수 부문 KBO 수비상…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LG 트윈스, 러브기빙데이 진행…1억5000만원 기부LG, 오늘부터 이천서 마무리캠프 진행…김범석·이영빈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