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LG 오스틴이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헬멧을 던지며 아쉬움을 표출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LG 공격 1사 상황에서 오스틴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LG삼성플레이오프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LG, 2025시즌 마무리로 장현식 낙점…유영찬 수술 여파부상 회복 원태인 "훈련소서 수류탄 던져 보니 괜찮더라…포복은 못 해"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삼성 원태인·KIA 김도영,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수상 영예'푸른 피' 마무리 김재윤 "라팍 함성에 전율…승환 선배 조언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