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구자욱이 1회말 2사 2루에서 디아즈의 적시 2루타 때 득점 후 팀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구자욱삼성부상이재상 기자 한국도로공사, 실바 돌아온 GS칼텍스 꺾고 5연패 탈출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8-41 신승…김단비 14점 18리바운드문대현 기자 KPGA, 골프T와 함께 2025시즌 윈터투어 개최…2년 연속 태국서 열려KLPGA, 여성 복지시설에 1300만원 상당 자선 기금 전달관련 기사벼랑 끝 삼성의 총력전…박진만 "필승조 초반부터 나설 수도"[KS5]삼성 박진만 감독 "톱타자 김지찬 출루 중요…강민호도 기대"[KS1]'부상 투혼' 구자욱, 대타 준비…"내 무릎보다는 승리" [PO4]박진만 감독 "구자욱 대타 가능…원태인도 불펜 대기"[PO4]구자욱 빠진 삼성, 캡틴은 류지혁…"자욱이형이 잘해달라고"[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