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투수 레예스가 7회 역투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레예스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문대현 기자 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관련 기사삼성 레예스, 투혼의 107구…"최대한 공격적으로 던지려 했다"(종합)[KS3]PO 후 5일 쉰 레예스, 여전한 위력…KIA전 7이닝 비자책 '완벽투'[KS3]'PO MVP' 삼성 레예스 "몸상태 최고…KS 두 번 등판도 OK"[KS]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종합)[PO4]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