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상대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LG 홍창기를 기쁘게 맞이 하고 있다. 2024.10.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이재상 기자 체인지업 앞세운 고영표, 대만전 선발…좌완 린위민과 맞대결(종합)타이베이돔 가보니…4만석 웅장한 규모·푹신한 인조잔디 등이 변수서장원 기자 '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유인촌 장관 "체육계가 보내는 고통의 시간은 밝은 미래 위한 과정"관련 기사'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우천순연 후 복귀하던 LG 선수단 버스 접촉 사고…"피해 없어"우천순연 반긴 염경엽 "내일은 에르난데스 대신 손주영 나설 수도" [PO]'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이 정도는 참고 해야…출전 문제없다"[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