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시절의 염경엽 감독(왼쪽)과 이강철 감독(오른쪽).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KT는 오는 5일 잠실 구장에서 정규 시즌 3위 팀 LG 트윈스와 1차전을 치른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염경엽이강철준플레이오프프로야구지략 대결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관련 기사가을에 잠잠한 KT 로하스-LG 문보경, 누가 먼저 터질까[준PO5]알 수 없는 명승부…'염갈량 vs 강철매직', 최후의 지략 대결[준PO]100% 확률 잡은 LG, 0% 기적에 다시 도전하는 KT [준PO4]1보다 강했던 '+1' LG 손주영…"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준PO3]LG "김현수·문보경 반등" vs KT "실책 방지"…3차전 관전포인트[준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