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두산 이승엽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두산이승엽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첫 '업셋' 탈락 후…잠실 구장 뒤덮은 거센 야유 '이승엽 나가!'[WC2]두산 이승엽 감독 "발라조빅, 불펜 대기 자청…투입시기는 고민"[WC2]벼랑 끝으로 몰린 두산 이승엽 감독 "믿었던 곽빈 난조가 컸다"[WC1]'잠실 첫 PS' 이승엽 두산 감독 "선취점 중요…다방면으로 준비"[WC1]'4위 수성전' 앞둔 두산 이승엽 "오늘이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