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박찬호.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KIA 타이거즈 에릭 라우어. (KIA 제공)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KT 로하스가 만루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롯데매직넘버삼성한화관중KT권혁준 기자 '3타점' LG 신민재 "내 앞서 고의볼넷, 재미있겠다 생각"[준PO2]LG, KT에 뒤집기 '1승1패'…데일리 MVP 임찬규(종합)[준PO2]관련 기사KIA, 한국시리즈 대비 연습경기에 팬 초대…인터넷으로 좌석 예매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