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를 11대7로 승리 거둔 LG 마무리 이종준과 포수 박동원이 기뻐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LG 트윈스 박동원과 마무리투수 유영찬.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박동원유영찬KT권혁준 기자 투구 후 넘어졌던 KIA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박세리 & 아니카 주니어 골프대회 10월 1일 개최관련 기사'6회 6점' LG, KT전 연패 탈출…박동원 역전타 포함 4타점 맹위(종합)'6회 6점' LG, KT전 연패 탈출…박동원 역전타 포함 4타점 맹위'5연승' 염경엽 감독 "손주영, 공격적인 투구로 승리 발판 마련"LG 손주영, 두산전 수비 실책 불운에도 시즌 최다 7이닝 2자책키움 조상우, 881일 만의 정규시즌 등판서 1이닝 1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