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NC 마무리 투수 이용찬이 역투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용찬NC마무리말소프로야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가을야구 포기 안한 NC에 원군이 온다…손아섭, 배팅 훈련 준비 모드NC 이용찬, 컨디션 난조에 이틀 만에 다시 2군행…삼성 송은범 첫 등록두산 시라카와, 우측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브랜든도 부상NC, 연이은 부상 이탈에 끝없는 추락…803일 만에 꼴찌로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LG, 박동원 끝내기로 NC 꺾고 4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