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박병호. /뉴스1 DB프로야구 올해 누적 관중 800만 명을 앞둔 가운데 1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LG 트윈스홍창기박병호800만관중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판독 안해 홈런 날렸던 LG 이영빈, '잠실 연타석홈런'으로 한풀이김도영 앞세운 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6…SSG, 롯데 잡고 6위 도약(종합)승부 가른 '삼중도루'…모처럼 빛난 LG 발야구, 염경엽 감독 '방긋''삼중 도루+이영빈 연타석포' LG, 한화 14-3 대파…2연승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7'…오스틴, LG 구단 최다 121타점 신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