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거포 유망주' 김범석 1군 말소…한화 '영건' 김서현 콜업

김범석, 곧장 2군 경기 출전…김서현은 한 달 여 만에 복귀

LG 트윈스 김범석.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LG 트윈스 김범석.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LG 트윈스의 '거포 유망주' 김범석(20)이 전반기 2경기를 남겨놓고 2군으로 내려갔다.

LG는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범석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년 차 포수 김범석은 올 시즌 1군에서 자주 모습을 보였다. 대타 요원 혹은 백업으로 출전하면서 43경기에서 0.283의 타율에 5홈런 22타점 등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최근엔 삼진이 많아지는 등 타격감이 다소 떨어졌 LG는 전반기 종료를 앞두고 김범석의 2군행을 결정했다.

김범석은 말소되자마자 곧장 고양으로 넘어가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와의 퓨처스리그에 4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이날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LG는 김범석과 함께 외야수 함창건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대신 내야수 김성진과 송찬의를 1군에 등록했다.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영건' 투수 김서현을 1군에 불러들였다.

역시 2년 차 신예인 김서현은 올 시즌 1군에서 6경기에만 출전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실점은 많지 않았으나 여전한 제구 불안으로 볼넷이 많아 2군에서 조정기를 오랫동안 가졌다.

지난 6월 1일 말소됐던 김서현은 같은 달 30일 더블헤더로 인한 특별엔트리로 잠시 1군에 올라왔지만 다음날 바로 말소됐다. 정식 엔트리에 복귀한 것은 33일 만이다.

김서현은 2군에서도 2승2패 1세이브 2홀드에 평균자책점 8.40으로 썩 좋지 못했다.

한화는 잠시 휴식을 줬던 불펜투수 김규연도 이날 함께 등록했다. 대신 투수 남지민과 이상규가 2군으로 향했다.

이밖에 SSG 랜더스는 이날 부상 복귀전을 치르는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등록하고, 결별이 확정된 '대체 외인' 시라카와 케이쇼를 말소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김재혁, 두산 베어스는 투수 김민규, 키움 히어로즈는 포수 박성빈을 각각 1군에 불러들였다.

대신 내야수 양우현(삼성), 투수 최원준(두산), 투수 김윤하(키움)가 말소됐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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