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8회 역전타를 치고 환호하는 SSG 신인 박지환. (SSG 랜더스 제공) 11일 KIA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트린 SSG 박지환. (SSG 랜더스 제공) 관련 키워드박지환SSG신인내야수프로야구문대현 기자 '전 롯데' 가르시아, 뇌졸중 후 회복 중…"야구가 새 삶 기회 줘"SSG서 부활 꿈꾸던 '전설' 박정태, 논란 속 퇴장…재기 '적신호'관련 기사SSG, 美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베테랑 6명은 가고시마서 담금질'김재호 등번호' 받은 박준순, 무주공산 두산 내야에 바람 일으킬까이숭용호 '시즌2' 출항…한층 젊어진 SSG, 방향은 '당장' 보다 '내일''3할 유격수' SSG 박성한, 2025년 연봉 3.7억에 도장…23.3% 인상SSG 이율예 등 신인 4명, 가고시마 마무리 훈련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