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도영이 홈런을 치고 덕아웃에 들어와 미소짓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최정인천SSGKIA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신한은행·농심, 2024 KBO 포스트시즌 스폰서 참여…상금 등 지원두산 '외인 거포' 제러드 "난 큰 경기 때 잘해…평소대로 준비"[WC1]관련 기사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전준우+박승욱 홈런포'…김광현 무너뜨린 롯데, SSG에 10-2 완승선두 KIA, 삼성 꺾고 매직넘버 12…롯데 나균안은 복귀승(종합)'김광현 8승+최정 33호포' SSG, 선두 KIA에 10-4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