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임시 대체 외국인투수 캠 알드레드. (KIA 제공)KIA 타이거즈 윤영철. /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IALG두산윤영철알드레드권혁준 기자 '42세' KIA 최형우 "현역 연장? 올해 부딪쳐보고 결정할 것"관리받는 양현종 "감독님 배려…그래도 이닝 숫자 못 박고 싶진 않아"관련 기사'디펜딩 챔프' KIA 캠프 출국…이범호 감독 "1루수·좌익수가 고민"경쟁 앞둔 SSG 포수 조형우 "타격 폼, 성격까지 모두 바꿀 것"은퇴도 생각했는데…'33세' 투수 최고참 홍건희 "두산은 고마운 팀"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