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현수.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두산 베어스 양석환.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NC 제공)키움 히어로즈 원성준. (키움 제공)롯데 빅터 레이예스.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LG선두KIA원성준김경문김승연권혁준 기자 'AG 金' 합작했던 조우영·장유빈, 부산오픈 첫날 공동선두맞불 놓는 대한체육회…감사원에 문체부 '공익감사 청구서' 제출관련 기사10년 맞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상 첫 '5위의 역습' 나오나[WC2]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김도영 40-40 실패했지만 종범神은 넘어섰다[시나쿨파]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정규리그 1위지만 3팀에 상대전적 열세…강팀에 더 강했던 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