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건희. (키움 제공)관련 키워드김건희키움포수원태인삼성권혁준 기자 'KLPGA 다승왕' 배소현, 올해 링컨 에비에이터 탄다'연봉 5억' 김도영 "2024년은 시작…10억도 아깝지 않은 선수 되고파"관련 기사'커리어 하이' 찍은 키움 송성문, 1억7천만원 오른 3억원에 연봉 계약키움, 포수 김재현과 비FA 계약…2030년까지 6년 최대 10억원'2년 연속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집중, 최선 다할 것"'최하위 확정'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우리 할 일"꼴찌 키움을 웃음 짓게 하는 마무리 주승우 "경기 운영 능력 좋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