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감독이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스윕승을 거둔 뒤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6.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경문한화이글스류현진최인호KT감독취임원태성 기자 '명태균 특검법' 대선정국 기선 제압용…민주, 여당 반발에도 무조건 통과7개 정당 1분기 경상보조금 130억 지급…민주 59억 국힘 54억관련 기사KIA 2연패? 삼성·LG의 반격?…전문가가 본 2025시즌 프로야구 판도탄탄해진 한화 마운드…투수코치 "캠프 테마는 승리를 위한 준비"김경문 한화 감독, "멜버른 스프링캠프 시설 만족, 구단에 감사"한화 안방마님과 4번 타자 '폭풍 감량'…"제대로 독기 품었다"한화 1라운더 황준서, 캠프 제외 국내 잔류…"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