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외야수 출장 비율 늘어날 듯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2회말 SSG 추신수가 한미 2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후 이숭용 감독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숭용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추신수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의료 IT 강자' 이지케어텍, 사우디 활로 활짝…중동 공략 가속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관련 기사PO 진출 좌절 SSG 이숭용 감독 "패배 가슴 깊이 새기고 내년 준비"SSG 김광현, PS 탈삼진 '103개'…역대 최다 선동열과 동률[준PO4]벼랑 끝 SSG, '순리대로' 원칙 깼다…선발 화이트 불펜 대기[준PO4]고명준 홈런만 터지는 SSG, 꽉 막힌 공격 혈 뚫어라 [준PO4]SSG 3연속 선발 조기 강판…어깨 무거운 '마지막 카드' 김광현[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