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8대2 승리를 거두며 8연패에서 탈출한 SSG 앤더슨이 호흡을 맞춘 포수 이지영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앤더슨SSG 랜더스프로야구인천삼성 라이온즈문대현 기자 "올해 10승하고 내년 AG 가고 싶습니다"…SSG 3년 차 송영진의 각오김강민·강인권 등 합류…KBO,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관련 기사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SSG, 키움 꺾고 5위 결정전 성사…김도영, 38홈런-40도루로 마감(종합)'최정 멀티 홈런 폭발' SSG, 최종전 승리…KT와 5위 결정전 성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