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1,2루 한화 최재훈이 안타를 친 뒤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황준서가 만루를 허용하자 최재훈이 마운드로 올라가고 있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두산 베어스 시절의 최재훈. /뉴스1 DB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재훈한화권혁준 기자 'AG 金' 합작했던 조우영·장유빈, 부산오픈 첫날 공동선두맞불 놓는 대한체육회…감사원에 문체부 '공익감사 청구서' 제출관련 기사'한화 데뷔전 승리' 김경문 감독 "올림픽 金 이후 연락 많이 받아"'2196일 만의 승리' 김경문 한화 감독 "현장 복귀에 승까지 따내 기뻐"'김경문 픽' 침묵했지만…하위 타순 폭발한 한화, 신임 사령탑에 첫 승 선물6년 만에 돌아온 김경문 감독, 복귀전 승리…한화, KT 8-2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