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삼성 제공)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5.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KT 로하스가 31일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그랜드슬램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 했다. /뉴스1 DBⓒ News1 김도우 기자SSG랜더슨 오원석이 31일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시즌 4승째를 수확했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롯데 자이언츠 박승욱.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키움LG한화삼성페라자박병호류현진SSG원태성 기자 '尹 체포' 이후 입 무거워진 이재명…정쟁보다 '민생' 챙기기민주 "국힘, 피의자 尹 옹호 위한 물타기 당장 중단하라"권혁준 기자 '클럽야구 출신' 16세 이현승, MLB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LIV 골프, 제2대 CEO로 오닐 공식 선임…PGA와 협상 속도낼듯관련 기사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