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가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병호는 삼성 등번호 59번을 받았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올 시즌 KT 위즈에서 입지가 줄어든 박병호.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2022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성대한 마무리를 한 이대호.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병호KT삼성김강민이승엽이대호SSG권혁준 기자 윤이나, 세계랭킹 3계단 올라 32위…이예원 제치고 국내 1위'버디 1위' 윤이나, '닥공' 앞세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우승 도전관련 기사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우승 내줬지만 담담한 삼성 박진만 감독 "빨리 2위 확정했으면"[프로야구] 전적 종합(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