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이주형의 안타때 득점한 김혜성이 김휘집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5.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삼성으로 이적한 박병호가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병호는 삼성 등번호 59번을 받았다. 2024.5.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삼성프로야구박병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박병호 전 소속팀' MLB 미네소타, 40년 만에 구단 매각 결정MLB 양키스, 캔자스시티 누르고 2년 만에 ALCS 진출(종합)관련 기사김택연 합류, 문동주·류현진 제외…KBO,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35명 발표'9~10월 타율 5할' 삼성 구자욱, 데뷔 첫 월간 MVP 선정삼성 마운드에 닥친 변수, 1선발 코너 PO 엔트리 제외…오승환도 빠져키움 정찬헌, 현역 은퇴 후 코치로 합류…윤정현·신준우 등 방출김광현 등 SSG 투수 4명, 월간 MVP 도전…구자욱·홍창기와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