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 방출 요구를 한 박병호(왼쪽)와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박병호.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철박병호KT권혁준 기자 '우승 도전' 고희진 정관장 감독 "공격력 최상위권, 세터 염혜선이 키"3년 공백 무색한 KT 로하스, 연일 맹타…'MVP 클래스'는 다르다관련 기사박병호 '부활' 반가운 이강철 감독 "오늘부터 더 편하게 할 것"[KS4]믿음에 부응한 '4번타자' 박병호의 부활…패배 속 KT의 수확[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