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새 둥지를 튼 강소휘. (한국배구연맹 제공)흥국생명 김연경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을 마친 뒤 정규리그 MVP, 여자부 베스트7 아웃사이드 히터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연경흥국생명권혁준 기자 '쌍포' 메가·부키리치 폭발…정관장, 도로공사 꺾고 11연승(종합)'팀 블로킹 20개' 우리카드, 삼성화재 완파하고 2연승…3위 추격관련 기사황택의 부상 변수 극복한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창단 최다 7연승'니콜로바 24점' 도로공사, 선두 흥국생명 격침…연패 탈출(종합)14연승 흥국생명 흔들리고 14연패 GS는 반등…V리그 여자부 판도 안갯속최하위 GS, 선두 흥국생명 꺾고 14연패 탈출…현캐는 10연승(종합)'푸른 뱀' 기운 받은 정호영 "나의 해, 부상 없이 가장 높은 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