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발 투수로 나선 스미다 지히로가 역투하고 있다. 2023.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한민국 정해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3.11.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도쿄돔야구한국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이겼지만 구자욱 잃은 박진만 감독 "아쉬워서 흥이 안 난다"[PO2]LG 염경엽 감독, 디아즈 스윙 오심에 직격…"심판 더 집중해야"[PO2]관련 기사한국과 프리미어12 우승 경쟁할 일본, 28인 최종 엔트리 발표50-50 달성 오타니 경제효과, 약 6억달러(8000억원)[뉴스1 PICK]'전인미답' 50-50 달성한 오타니…MLB 148년 역사상 최초한국야구, WBSC 랭킹 6위 유지…일본은 2018년부터 1위 수성류중일호, 프리미어12 앞두고 고척서 쿠바와 평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