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선발 투수로 나선 스미다 지히로가 역투하고 있다. 2023.1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대한민국 정해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3.11.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일본도쿄돔야구한국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류중일호, 프리미어12 앞두고 고척서 쿠바와 평가전한국 야구, WBSC 세계랭킹 6위로 하락…일본 1위·멕시코 2위'프리미어12' 日 시리즈 사전 예매 시작…대만 시리즈는 추후 공지한국, 2026년 WBC에서 일본·호주·체코와 한 조에서 경쟁야구 국제대항전 '프리미어12' 방식 변경...슈퍼 라운드 3경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