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가족' 부산 KCC·BNK, 25일 연달아 홈 경기 개최

BNK 오후 2시, KCC 오후 5시 경기 진행

부산 KCC 전창진 감독(왼쪽)과 부산 BNK 박정은 감독. (KBL 제공)
부산 KCC 전창진 감독(왼쪽)과 부산 BNK 박정은 감독. (KBL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부산 사직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남녀 프로농구 부산 KCC와 부산 BNK가 오는 25일 연달아 홈 경기를 치른다.

KBL은 25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릴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개시 시간이 변경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경기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2023-24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BNK-부천 하나원큐전이 진행된다.

프로농구가 1997년 출범한 이래 남녀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23시즌까지 전주체육관에서 홈 경기를 치렀던 KCC는 올 시즌을 앞두고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 BNK와 한 지붕 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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