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야수 문보경. ⓒ News1 문대현 기자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문보경이 6회초 1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2023.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잠실한국시리즈LG문보경현장취재서장원 기자 필승조 최지강 빠진 두산, 5강 사수 위해 선발 각성 절실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관련 기사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김도영 앞세운 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6…SSG, 롯데 잡고 6위 도약(종합)에르난데스까지 썼지만 또 역전패…불펜 붕괴 LG, 이젠 3위도 위태'추격자' 삼성, 선두 KIA와 주말 빅뱅 예고…"목표는 항상 1등"'8월 승률 7할' 삼성…3년 만의 가을야구는 기본, 더 높은 곳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