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범석·KT 정준영·롯데 나승엽 등 24명…12월 아시아야구선수권 출전

정보명 동의대 감독이 사령탑 맡아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범석이 8회초 1사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범석이 8회초 1사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현재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LG 트윈스의 신인 포수 김범석 등 24명이 아시아야구선수권에 출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2월3일부터 1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와 타이중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정보명 동의대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벤치에서는 인하대 정원배 감독(수석코치), 단국대 김유진 감독(투수코치), NC 다이노스 손용석 코치(야수코치)가 함께한다.

협회는 각 포지션별로 투수 11명, 포수 3명, 내야수 5명, 외야수 4명, 총 24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올해 LG에 입단한 유망주 김범석의 발탁이 눈에 띈다. 김범석은 퓨처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고, 지난 11일 KT 위즈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대타로 나서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해 KT에 입단한 뒤 올해 출장 기회를 잡아가고 있는 KT 외야수 정준영도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한국시리즈가 끝난 뒤 곧장 국제대회를 준비한다.

아울러 군 복무 후 최근에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한 내야수 나승엽도 기대주다. 나승엽은 16일부터 시작되는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도 나선다.

이 외에도 2024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할 투수 정현수(송원대·롯데 입단), 강동훈(중앙대·KIA 입단), 외야수 정현승(인하대·SSG 입단) 등도 뽑혔다.

한국은 아시아야구선수권에서 대만, 홍콩, 팔레스타인과 함께 A조에 묶였다. 대표팀은 22일부터 국내 강화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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