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1사 2,3루 상황, kt 배정대 적시타때 이강철 감독이 손뼉을 치고 있다. 2023.1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강철야구한국시리즈잠실서장원 기자 '이젠 3위 도전' 두산, 운명의 6연전…주말 잠실 라이벌전 주목'1000만 관중 시대' 프로야구, 입장 수익 1500억원 돌파관련 기사대전에 '달' 떴다…산전수전 겪은 김경문 감독, 한화 구할 소방수로 등판이강철 KT 감독 "어젠 페디한테 졌어…타자들 경기력 회복했다"[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