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등판한 kt 손동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2 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9회말 이닝을 막은 박영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T서장원 기자 KBO, 내년 피치 클록 도입…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2군 시범운영'요키치 38점 원맨쇼' NBA 덴버, 골든스테이트 5연패 빠뜨려관련 기사KBO, 내년 피치 클록 도입…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2군 시범운영로하스도 잡았다…KT, '검증 마친' 외인 3명으로 새 시즌 도약 준비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KT 외국인타자 로하스와 재계약…총액 25억원에 사인'하드콜 수혜자' 가스공사 정성우 "이제 정상적…죽기 살기로 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