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는 오는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1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LG 이재원 타석 때 1루에 있던 오지환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오지환의 KBO 250도루 기록. 2023.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이강철 KT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는 오는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1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t 마무리 엄상백과 장성우 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이번 한국시리즈에선 정규시즌 1위 LG와 플레이오프에서 혈전 끝에 승리를 거둔 KT가 자웅을 겨루게 됐다. 한국시리즈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1차전으로 시작된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야구LGKT서장원 기자 '최정 잡은' 김재현 SSG 단장 "추가 전력 보강 가능성도 열려 있어"'김하성 원소속팀' 샌디에이고, 실트 감독과 연장 계약 추진관련 기사올 스토브리그 FA 1호 계약은 우규민…2년 7억원에 KT 잔류'이호준호' 초대 주장 박민우 "모두 하나되던 NC 문화 되살릴 것""6명 탈락한다"…최종 테스트 앞둔 류중일호, 내부 긴장감 팽팽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전력 노출 꺼린 류중일 감독 "대만전 선발 투수 결정했지만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