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시절의 염경엽 감독(왼쪽)과 이강철 감독(오른쪽).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SSG를 상대로 9대1 승리를 거둔 LG 염경엽 감독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2023.5.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1대2 대승을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을 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3.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T는 5일 경기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NC 다이노스에 3-2로 이겼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프로야구LGKT염경엽 감독이강철 감독이상철 기자 처음 발탁돼 두 경기 다 뛴 황문기 "월드컵 꿈은 나중에…"주민규의 확신 "감독님 지시 아래 하나로 뭉치면 더 잘할 수 있다"관련 기사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종합)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로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김도영 앞세운 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6…SSG, 롯데 잡고 6위 도약(종합)걸그룹 우주소녀 여름, 9월 3일 광주 KIA-LG전 시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