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LG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8.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서장원 기자 日 홈런왕 무라카미, 2025시즌 후 MLB 도전 선언…"우승하고 간다"FA 최대어 소토 행선지는 토론토?…"8400억 넘어 최고액 전망"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