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상황 키움 송우현이 SSG 장지훈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1.7.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장원 기자 한국 여자 핸드볼, 일본에 막혀 아시아선수권 7연패 좌절'최준용 42점 폭발' KCC, 선두 SK 10연승 저지…홈 3연승 질주관련 기사시상식 휩쓴 김도영 "유행어 만들어준 팬 감사…다음 주부터 훈련 돌입"이창용 "최상목, 계엄 반대 후 자리 박차고 나가…사퇴 말렸다"(종합2보)부상 회복 원태인 "훈련소서 수류탄 던져 보니 괜찮더라…포복은 못 해""당내 혼란 수습" 친윤 권성동·이양수에 지역 야권 "탄핵이 안정"'일구대상' 허구연 총재 "갈 길 멀다…1000만 관중에 취하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