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만루 상황 키움 송우현이 SSG 장지훈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1.7.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장원 기자 '계약 마지막 해' 이승엽 감독 "약하단 평가 뒤집고 KS 진출할 것"다시 뛰는 두산, 2025시즌 재도약 선언…"승리 이상의 감동 주겠다"관련 기사GG 놓친 박동원 "민호형 진심으로 축하…올해 다시 도전해 보겠다"반등 다짐한 오지환 "KS 없는 겨울 길더라…우승 위해 다시 뛰겠다"'계약 마지막 해' 이승엽 감독 "약하단 평가 뒤집고 KS 진출할 것"[尹 체포] 체포조 출발부터 압송까지…긴박했던 공수처 '7시간'尹 체포영장 집행 종료…침통한 빨간 목도리의 與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