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최정 어쩌나…KBO, 4년 80억원 'FA 상한제' 추진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 상황, 두산 양의지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18.9.25/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1,2루 상황, 두산 양의지가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18.9.25/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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