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현숙이주여성폭력피해권혜정 기자 서울시, 서북권 오존주의보 해제[속보]정부 "지역사랑상품권 개정안, 수용하기 어렵다…깊은 유감"관련 기사한부모가족·아이돌봄 지원 확대…스토킹 피해자 주거지원 전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