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4도' 아침 추위 계속…일교차 15도 이상 매우 커 [내일날씨]

최저기온 서울 1도·춘천 -2도…내륙·산지 빙판길 조심
동해안 지역 대기 '매우 건조'…미세먼지 '좋음'~'보통'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1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거리를 걷고 있다. 2023.1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1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은 채 거리를 걷고 있다. 2023.1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일 월요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크게 떨어지는 등 춥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11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10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부산 16도 △제주 15도다.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일몰 후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예상됨에 따라 미끄럼 사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 지역의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될 예정이고 산불과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제주도는 오전, 충북은 오후 늦게 '나쁨' 수준을 일시적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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