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기 서장 "시민 안전 최우선 생각…일부 경력 후방 배치"서울 마포경찰서 전경.ⓒ 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마포경찰서장12·3비상계엄내란김종훈 기자 "지자체, 직장 내 괴롭힘 조례 미흡…신고자 보호 등 강화해야"전국 흐리고 남부 중심 비…낮 20도 안팎 '포근'[오늘날씨]관련 기사'내란동조 발언 의혹' 마포서장, 의혹 제기한 김규현 변호사 고소"尹 생일파티에 경찰 85명 동원한 조정래, 서울 치안 맡아"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고발당해'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대통령 구속…헌정사상 처음(종합2보)비상계엄 47일만에 尹 구속…지지자들 법원 창문 깨고 침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