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직원을 사칭하는 이메일이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인권위 제공)관련 키워드인권위사칭이메일박혜연 기자 박현수 서울청장 대리 "전광훈 원칙에 따라 철저 수사"인권위, 문상호·여인형 등 장군 4명 긴급구제 신청 '각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