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차량 행렬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빠져나와 과천 공수처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형사들이 올라가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1.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김기현 의원(가운데)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찰 진입을 지켜보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尹체포공조본공수처尹비상계엄선포박혜연 기자 "내란 혐의 군 장성 보석 허가 적극 검토해야"…인권위 의견 표명장애학생 부모에 "왜 이런 애가 우리 학교에, 수련회 참여 안돼" 교장 막말김종훈 기자 '연임 실패' 김택규 전 회장, 배드민턴회장 당선무효 소송 제기'남태령 트랙터 시위' 전농 의장 "정당한 요구 막은 건 경찰"관련 기사[尹 기소] 사실상 내전 상태 韓 사회…"공동체 기능 회복해야"[일지]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헌정사 초유의 현직 구속 기소까지비상계엄 선포부터 尹 구속기소까지…54일 동안 무슨 일이尹 측 "비상계엄은 구국 결단…불법 수사 중단, 공정 재판 진행하라"尹수사, 이제는 검찰의 시간…'공수처와 공조' 경찰 발등 찍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