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체포 저지 경호처, 현행범 체포" 시사…분산 조사 방침(종합)

"안전 위주 영장 집행…공무집행 방해 경호처 직원 대상"
계엄 사태 피의자 총 52명…현직 공무원 1명 추가 입건

본문 이미지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가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2025.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가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2025.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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