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가 적막감에 휩싸여 있다. 2025.1.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전 대통령 경호처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체포경호처경찰특수단공수처이기범 기자 성동구 무학여고 화재로 차량 11대 불타…"인명피해 없어"(종합2보)서울 성동구 무학여고 화재…2시간20분만에 완진(종합)정윤미 기자 "조용, 옆방 부모 죽인다" 새벽 노린 연쇄 성폭행범…15년만에 덜미"신한금투·라임자산, 우리·미래에셋에 544억원 지급하라"관련 기사경찰, '尹 체포 저지'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재신청[속보] 경찰, '尹 체포 저지'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신청[속보] 경찰, 경호처 압수수색 또 불발…다섯 번째 대치경찰, 경호처 압색 6시간째 대치 중…경호차장 자택서 비화폰 확보경찰, '尹 체포저지' 경호차장·경호본부장 압색…비화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