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중부경찰서가 서울 중구 소재 장충 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딥페이크(허위영상물)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2024.09.12/뉴스1(서울중부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중부경찰서딥페이크딥페이크공포김민수 기자 文 딸 다혜,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 입건…면허 취소 수준교제폭력 검거 건수 3년 만에 5000건 증가…스토킹 신고도 큰 폭↑